간단한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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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20학번 재학중인 황민성이라고 합니다. 코딩과 맛있는 걸 먹는 것, 요리 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는 휴학하고 링글에 인턴으로 조인해있습니다.
인턴십 전에는 코딩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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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수준으로 코딩을 했었습니다. 전에는 아두이노로 잡다한 것들 만들면서 코딩했었고, 작년에는 주로 머신러닝 공부하면서 파이썬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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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달간 정신없이 달렸던 것 같습니다. 성파님의 레일즈/리액트 트레이닝 부터 시작해서, 현재 링글 프로덕션에서 발생한 장애상황 분석, 링글닥 프로토타입 제작, AWS Lambda Edge 기반 이미지 리사이징, 프로덕션 보안 테스팅, 릴리즈 메세지 자동화 등등 정말 많은 경험을 단기간에 알차게 하면서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좋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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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링글의 성파님을 필두로한 어마무시한 개발팀원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 또 대기업 인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프로덕션 환경의 경험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 정말 본인이 빡쎄게 구르고자 한다면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조성해준다는 점. 성파님의 개발인턴 분들에 대한 케어가 정말 엄청나신 점 등 열거하자면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만 :D
무엇이 아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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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인턴쉽이 더 의미있도록 링글팀에게 바라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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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pplicants →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링글에 준비되어 있으니, 와서 본인의 한계를 계속 뛰어넘어가며 Next step을 바라보고 달리셨으면 합니다. to ringleteam → 모두가 나서서 성장에 목마른 인턴 분들을 열심히 괴롭혀(??성장시켜)드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