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에서 미학과 벤처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김혜영입니다.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한 후, 약 6개월동안 Ringle의 Teens-Product Team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였습니다. 교내 경영전략학회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사업 전략 수립에 흥미를 느꼈고, 가상의 프로젝트가 아닌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이를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링글 틴즈는 매우 초기 단계에 있는 신사업이었기 때문에, 팀과 함께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을 구상하고 그 성장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